다가오는 시들
자연 속에서 읽는 한 편의 시 - 사람과 시 02
나무숲산
2007. 10. 16. 12:10
너에게 묻는다
안 도현 : 1961년 경북 예천출생 1984년 동아일보 신춘 당선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