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고향 찾아 아호(雅號) 짓는 천리길 김 동한 산공과 입학 50주년을 맞아 우리 산업공학과(이하 산공과) 동기들에게 아호(雅號)가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백(始帛:변함없이 맑음) 전 성수의 제안에,늘 마음속 고향 소백산 한 줄기 고향 동네를 그리워하는 백곡(白谷:소백산의 골짜기)조 병철이 동의하고, 나이 들어갈수록 변치 않고 푸른 삶을 지향하는 만청(晩淸: 나이들어도 늘 푸르다) 홍 사균이 재청하고, 멀리 울산 사는 최 영수가 카카오프로필에서 보여지는 여수(如水:물 처럼)라는 아호에 힘입어 ‘친구들이여! 이제 아호로 이름 부르자!“ 라는 명칭의 아호TFT(이하 TFT) 가 구성되어 한 달 기한, 100만원 산공과기금 사용, 인터뷰와 동기들 고향 방문 등을 통해 동기들에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