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에 가서 흥원창에 서다.
충주에서 내려오는 남한강과 횡성에서 내려오는 섬강의 두물머리 지점.
여기까지는 두물머리에서 남한강 충주방면을 바라본 사진들..
섬강쪽에서 남한강을 바라본 두물머리...멀리 산처럼 쌓아올린 삽지랄탑..
아래 사진은 섬강 방향...(남한강의 지류인 섬강-손 안댄 물줄기)
거돈사지.
부론면의 유명한 조경수 농장..이처럼 붉은 단풍은 못 보았다,..진붉은 핏빛...그 5월의 핏빛처럼
제비가 많은 부론면...ADT 가 제비집을 지키는지 농협을 지키는지..
..충주 소태 복탄면에도 제비가 많았다..
느티나무가 건물 2층을 뚫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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