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로 걸어가면 볼 수 있었던 꽃핀 조릿대.
조릿대는 꽃을 피우면 곧 죽어가며
이를 통해 천이과정을 밟는다 한다.
담장과 석축이 아름다웠던 도동서원
이제 전국 여행이 마무리된다.
백두대간 산행도 마쳤고
내일이면 출산 할 딸내미의 두 손자를 돌보는 것이 주된 일과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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