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서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3 개 건너 걷기 시작
경춘선 기찻길과 건널목
육군사관학교
작고 아담한 화랑대 기차역( 춘천 마라톤 대회갈 적 마다 기차가 실어주고 내려주는 곳)
아름다운 도로라는 태릉로( 플라타너스타너스 숲 차도- 청주 가로수길처럼,
담양메타세콰이어길처럼)
서울여대의 이쁜 정문
소년소녀들이 좋아한다는 소라 분식집(육사생도.서울여대생 주로 이용)
푸른 동산과 사격장
태릉 선수촌, 태능과 강릉을지나면서 25분 걸은 끄트머리에 삼육대학교
인간위주의 환경친화적 교정과 시설들의 삼육대학교
교내의 숲길속 차도와 인도
그 끄트머리에 호수-제명호
이리로 불암산 오른다
이리로 불암산 거쳐 수락산 갔다
이리로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거쳐 6호선 타고 집에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