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산행

더 늙기전에 한라산, 지리산,설악산 당일치기 다녀오기(영정사진 준비)

나무숲산 2019. 10. 18. 11:50

1. 한라산 :2019.10.20 동호회 사람들과 3개의 오름을 오름. 마치고 나니 등산화 창이 분리되어 동문시장 정우성 추천하는 등산용품점에서 새로이 등산화를 사신고 다음날10월 21일  새벽  6시 성판악출발 정상 그리고 관음사로 하산.7시간 소요. 정상에서의 영정사진. 백록담과 주변 제주시내 사방 바다까지 둘러볼 수 있었던 좋은 날씨의 첫 백록담 산행. 십여개 국가 사람들과 등반길에 이야기 나눔.  다음엔 아침비행기로 당일치기 제대로 할 것이다.

2. 지리산 : 11월 9일 동서울터미날 11시59분 출발 버스

3시 45분 백무동 도착 4시등산 시작. 흐린 날씨, 천왕봉에서 빵과 과자로 간식하고  영정사진 찍고 11시 백무동 도착 .그리고 상경버스.

3. 설악산은 날씨 탓으로 미뤄지고 있슴.